클로드 프로젝트·Claude Code 사용법 총정리|블로그 자동화부터 CLI·CLAUDE.md·MCP 활용까지
클로드를 블로그 자동화나 개발 작업에 활용하려고 보면 Claude 프로젝트와 Claude Code라는 두 가지 기능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이름은 비슷하지만 역할은 꽤 다릅니다.
Claude 프로젝트는 글쓰기 규칙과 참고자료를 한 공간에 모아 반복 작업을 줄이는 용도에 가깝고, Claude Code는 터미널에서 파일을 읽고 수정하거나 명령을 실행하는 개발 자동화 도구에 가깝습니다.
블로그 글 작성부터 코드 작업까지 자동화하고 싶다면 둘의 차이를 먼저 알아두는 게 편합니다.
블로그 자동화에는 Claude 프로젝트가 이해하기 쉽습니다
Claude 프로젝트는 특정 작업에 필요한 지시사항과 참고 파일을 프로젝트 단위로 관리하는 기능입니다.
매번 새 대화를 열 때마다 글쓰기 톤이나 HTML 형식, 금지 표현을 다시 입력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고 제목 규칙, H2·H3 구조, 글쓰기 말투, 고정 문구, 출력 형식 등을 넣어두는 식입니다.
여기에 기존에 잘 작성한 글이나 템플릿 파일을 올려두면 이후 작업에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매번 똑같은 프롬프트를 복사해서 붙여넣는 게 귀찮다”는 분이라면 이 부분이 가장 체감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만들 때 규칙을 너무 많이 넣지는 마세요
참고자료에서는 처음부터 긴 지시문을 몰아넣기보다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핵심 규칙은 지시사항에 넣고, 세부 예시는 파일로 분리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예를 들면 프로젝트 지시에는 블로그의 기본 톤, HTML 규칙, 금지 표현처럼 매번 필요한 기준을 넣습니다.
반면 실제 글 예시나 카드뉴스 구성, 긴 템플릿은 별도 참고 파일로 관리하는 식입니다.
규칙을 만든 다음에는 새 대화에서 간단한 주제로 테스트해보세요.
원하는 형식이 반복해서 빠진다면 해당 규칙을 더 구체적으로 고치는 편이 좋습니다.
Claude 공식 페이지로 바로가기 →
프로젝트 기능과 현재 제공되는 플랜·사용 조건을 공식 서비스에서 확인하세요.
블로그에서 카드뉴스·릴스까지 이어서 만들 수도 있습니다
프로젝트에 작성 규칙이 잡혀 있으면 블로그 본문을 만든 뒤 같은 흐름에서 카드뉴스나 짧은 영상용 문구까지 이어갈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에서는 블로그 본문 → 카드뉴스 → 릴스용 이미지 프롬프트처럼 하나의 콘텐츠를 여러 형태로 재활용하는 방식을 예로 들고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건 모든 결과물을 한 번에 자동 발행하려고 욕심내기보다 먼저 초안 생성과 형식 통일부터 안정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발행 플랫폼과 직접 연동하려면 별도의 API나 서버 작업이 필요한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완전 자동화를 목표로 잡기보다 반복해서 입력하는 규칙을 줄이는 것부터 시작하면 훨씬 관리하기 쉽습니다.
Claude Code는 터미널에서 사용하는 개발 자동화 도구입니다
Claude Code는 블로그 프로젝트와 성격이 다릅니다.
터미널에서 실행하며 프로젝트 파일 분석, 코드 수정, 명령 실행, 반복 작업 자동화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에서는 대화형 실행뿐 아니라 -p 옵션을 이용한 일회성 처리, 이전 세션 재개, 출력 형식 지정, 모델 선택 등 다양한 사용법을 소개합니다.
스크립트나 파이프라인에서 반복적으로 파일을 처리하려면 이런 비대화형 실행 방식이 유용합니다.
다만 파일 수정이나 명령 실행 권한을 넓힐수록 실수 위험도 커집니다.
권한 확인을 건너뛰는 옵션은 신뢰할 수 있는 로컬 환경에서도 신중하게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CLAUDE.md는 프로젝트 작업 규칙을 적어두는 파일입니다
Claude Code를 계속 사용할 계획이라면 CLAUDE.md가 꽤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프로젝트 개요, 코딩 규칙, 주요 폴더, 테스트 기준처럼 Claude가 계속 참고해야 할 내용을 적어둘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React 함수형 컴포넌트만 사용”, “API 호출은 특정 방식 사용”, “테스트 커버리지 기준 유지”처럼 팀 규칙을 문서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두면 작업을 시작할 때마다 같은 개발 규칙을 다시 설명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쓰는 프롬프트는 별도 명령 파일로 만들어 커스텀 슬래시 명령어처럼 불러오는 방법도 자료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MCP를 사용하면 외부 도구와 연결 범위를 넓힐 수 있습니다
Claude Code에서 언급되는 MCP는 Model Context Protocol을 뜻합니다.
외부 도구나 데이터 소스를 연결해서 Claude가 활용할 수 있는 범위를 넓히는 방식입니다.
참고자료에는 GitHub나 Notion 같은 서비스를 연결하는 예시도 등장합니다.
다만 커뮤니티에서 만든 MCP 서버도 있기 때문에 설치 전 출처와 권한 범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외부 서비스를 연결하면 편리해지는 만큼 파일, 계정정보, API 키가 어떤 범위까지 전달되는지도 같이 확인하세요.
Anthropic 공식 문서 확인하기 →
Claude Code와 관련 기능의 최신 설치 방법과 지원 옵션을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세요.
자동화할수록 되돌리기와 비용 관리도 중요합니다
코드를 자동으로 수정하다 보면 잘못된 변경을 되돌리는 기능이 중요해집니다.
참고자료에서는 /rewind와 체크포인트 기능을 이용해 이전 상태로 돌아가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대화가 너무 길어졌을 때는 /compact로 이력을 압축하거나 새 작업에서는 /clear를 이용해 맥락을 정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용량이 커지는 작업이라면 모델 선택과 턴 수 제한도 비용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플랜 가격이나 제공 모델은 바뀔 수 있으므로 자료에 적힌 금액을 그대로 현재 가격으로 생각하지 말고 결제 전에 공식 가격 페이지를 다시 확인하세요.
블로그 작업과 개발 작업은 이렇게 나눠보세요
블로그 글의 말투와 형식, 참고자료를 계속 유지하고 싶다면 Claude 프로젝트부터 시작하는 편이 간단합니다.
코드 파일을 직접 다루고 반복 명령이나 개발 파이프라인까지 자동화하고 싶다면 Claude Code가 더 맞습니다.
두 기능 모두 핵심은 같습니다.
매번 반복하는 지시를 구조화해서 저장하고, 사람이 꼭 확인해야 하는 부분은 마지막에 직접 검토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프로젝트 하나와 핵심 규칙 몇 개만 만들어 테스트해보세요.
그다음 반복되는 작업이 보이면 CLAUDE.md, 커스텀 명령어, MCP처럼 필요한 기능만 하나씩 추가하는 편이 가장 안정적입니다.